사건 개요
C사는 거래처 D사에 제품을 납품하고 3억원의 외상대금을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. D사가 다른 채권자들에게도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파산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.
위기 상황
- 거래처가 여러 채권자에게 동시 채무 불이행
- 다른 채권자들도 법적 조치 준비 중
- 거래처의 유동성 악화로 파산 가능성 높음
- 선제적 조치 없으면 배당으로 일부만 회수 가능
해결 과정
1단계: 긴급 재산 조사
- 거래처의 주요 자산 파악
- 공장 부지 및 건물 (시가 8억원)
- 기계설비 (감정가 4억원)
- 매출채권 5억원
2단계: 선제적 가압류
다른 채권자들보다 먼저 주요 자산에 가압류를 신청했습니다:
- 공장 부지에 가압류 (3억원)
- 매출채권에 가압류 (3억원)
3단계: 신속한 본소 제기
가압류 후 즉시 본소를 제기하여 소송 절차를 진행했습니다.
4단계: 매출채권 추심
소송 진행 중 D사의 매출채권(D사의 거래처가 D사에게 줘야 할 돈)에 대한 추심명령을 받아, D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회수했습니다.
최종 결과
- 매출채권 추심: 2억 3천만원 (소송 중 회수)
- 부동산 경매: 7천만원 (승소 후 배당)
- 총 회수액: 3억원 (100% 회수)
- 소요 기간: 7개월
성공 요인
- 신속한 초동 대응: 다른 채권자보다 빠른 가압류로 우선권 확보
- 전략적 자산 선택: 현금화 가능한 매출채권 우선 공략
- 추심명령 활용: 소송 진행 중에도 채권 회수 진행
교훈
거래처의 재무 상황이 악화되면 즉시 조치해야 합니다. 하루 차이로 회수 가능 여부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.